천안동남署, 전문 전선 절도 40대 검거

4개월간 천안 일대 농로길 전신주 전선 19회 절도

2014-04-22     김철진 기자

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천안 일대 농로길 전신주에 설치된 전선을 커터기로 절단해 훔친 A모(47)씨 등 2명을 절도혐의등으로 검거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10월29일 자정 경 천안시 동남구 ○○면 소재 전신주에서 한국전력 소유 전선 160m(시가 40만원 상당)를 커터기로 절단해 훔치는 등 지난 2월까지 19회에 걸쳐 전선(시가1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다른 1명은 고물상 업주로 A씨가 훔친 전선을 4회에 걸쳐 산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