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학교폭력 예방 ‘사랑의 밥퍼’ 호응

지역 기숙형학교 등 11개교서 전담경찰관 아침밥 배식

2014-04-22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4월2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6시30분 지역 기숙형학교와 운동부 운영학교 등 11개교 급식실에서 전담경찰관이 ‘사랑의 밥퍼’ 활동을 벌인다.

이번 ‘사랑의 밥퍼’는 최근 경남 진주의 한 기숙형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사망함에 따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근절 및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위해 직접 급식실에서 학생들의 아침밥을 배식하면서 학생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기숙형 학교 아침밥  급식도우미 ‘사랑의 밥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