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안전한 지역 만들기 ‘추진’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 1100가구 대상 안전점검

2014-04-21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5월30일까지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한국전기안전공사 · 홍성소방서와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 11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은 ▲전기안전점검·정비 400가구 ▲가스안전점검 및 타이머콕 설치 400가구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300가구 등 전기·가스·소방분야다.

홍성군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점검 등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5월12일부터 14일까지 범국민적으로 실시 예정인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군의 안전지수를 더욱 높이고자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순간의 방심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다”며 “철저한 준비와 재난예방활동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