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 195회 임시회 개회

76억 7,372만원 증액편성 추경안 심의 등

2014-04-20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근종) 제195회 임시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제6대 중랑구의회 마지막 임시회로,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하며, 2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가경정예산 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 안은 2014년도 기정예산액 3,964억원보다 76억 7,372만원 증액된 4,041억원 규모다.

이어, 28일에는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갖고,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2014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서울특별시 중랑구 구세감면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재난 및 안전관리기구의 구성․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묵4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구역 정비구역 해제를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 ▲신내동 314-1 일대 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