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인기

어린이 1000여명 대상 이동형119안전체험차량 운영

2014-04-20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4월18일,19일 이틀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이동형119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해 지진 및 화재 시 대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동형 119안전체험 차량’은 현장에 출동해 지하철 문 개방, 지진체험, 역화체험,연기·암흑·탈출 체험 등 ‘보고·듣고·느끼는 체험장치가 돼 있다.

어린이들은 각종 재해 발생 시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위기관리능력을 배양시키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 체험 병행해 구급대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유용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했으며, 어린이들은 마네킹을 이용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영구 예방안전팀장은 “119안전체험교육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조기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