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

대통령상 김은정, 국무총리상 정세호, 안전행정부장관상 이인기

2014-04-17     김철진 기자

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은 4월16일 오전 10시 경찰교육원 차일혁 홀에서‘제62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장관, 이성한 경찰청장 ,박상용 충남지방청장, 복기왕 아산시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경찰 관계자, 제62기 경찰간부후보 졸업생, 가족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은 "경찰이기 전에 바른 품성을 갖고 부모에 효도하고, 국민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며 ”정의와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신뢰 받을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졸업하는 제62기 경찰간부후보생은 ▲일반 40 ▲세무회계 4 ▲외사 4 ▲전산·정보통신 2 ▲해경 10명 60명(남 54· 6)으로 지난해 4월 2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소양교육, 직무 전문교육을 비롯해 사격훈련, 수상 및 인명구조훈련 등 전문화된 특기교육을 모두 마치고 이날 졸업하게 됐다.

또 이들은 경위로 임관 돼 일선에 배치되면 경찰서 일반부서, 수사부서, 지구대 등 2년간 순환보직을 실시한 후 능력과 희망에 따라 전문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은정(여·24)경위는 “어린 시절 단정한 제복이 멋있어서 경찰이라는 꿈을 갖게 됐다”며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원칙을 지키되 그안에 정성을 담는 경찰이 되고자 마음먹었던 초심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62 경찰간부후보생 수상자
▲대통령상 김은정(여·24·동국대 재) ▲국무총리상 정세호(28·충남대 졸) ▲안전행정부장관상 이인기(32·대구대 졸) ▲경찰청장상 김민석(26·동국대 재) ▲해양경찰청장상 박병운(29·한국해양대 졸) ▲교육원장상 송원근(24·세한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