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법률소비자연맹 주최 공약대상 수상
공약이행률 평가결과 73.9%로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높아
2014-04-16 고병진 기자
이번 평가는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지자체 홈페이지 및 언론보도 내용을 토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시된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률을 조사, 분석한 것으로, 구는 공행이행률 평가결과 73.9%로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무상급식 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및 어르신 이동치과ㆍ방문치료 신설 ▲중랑천 둔치에 수영장ㆍ스케이트장 설치 사업 등이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5점 만점을 받는 등 공약사업을 적극적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열 구청장은 민선5기 동대문구청장으로 취임해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교육환경개선과 학력신장 적극 추진으로 사교육비 절감 ▲사회복지를 확산시켜 구민의 삶의 질 향상 ▲청량리역세권을 경제ㆍ문화ㆍ주거의 중심지로 육성 ▲구민의 문화ㆍ체육 욕구 충족과 5대 으뜸행정 실현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59개 공약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공약을 위한 구정이 아닌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는 구정을 펼치다 보니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수상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더 열심히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