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교통운수(주), 시간선택제 근로자 채용

버스운전직·경리사무직· 주유원 총 20명 신규 채용

2014-04-16     김철진 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주평식)은 4월11일 고용창출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온양교통운수(주)가 제출한 ‘반듯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신청서’가 최종 승인됐다고 4월16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온양교통운수(주)(대표 이준일)는 버스운전직종 17명, 경리사무직 1명, 주유원 2명 등 총 20명을 시간선택제 근로자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천안고용센터(이하 ‘천안고용센터’)는 이번 온양교통운수(주)의 시간선택제 근로자가 원활히 채용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에 4월24일 오후 3시 천안고용센터의 상설면접장을 이용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취업엔젤’을 개최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버스운전자격 증빙서류(버스운전직 응모시)를 행사전일까지 이메일(cnsgid1@moel.go.kr)이나 팩스(0505-130-2028)로 제출하면 된다.

온양교통운수(주)의 구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워크넷(work.go.kr)이나 천안고용센터 취업지원과(전화 (041)620-7484)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재 천안고용센터 소장은 ‘육아나 학습 등으로 인해 근로시간에 제약을 받는 분들이 많다“며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최대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 여성가족부 ·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이준일)는 지난 3월28일 버스운수업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