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상습 상가털이 30대 검거
2년간 상가 돌며 70여회에 걸쳐 금품 훔쳐
2014-04-15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영세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서 70여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모(31)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4월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28일 새벽 2시경 아산시 ○○동 소재 B모(여·47)씨가 운영하는 ○○호프집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방안 서랍장 지갑에서 2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012년 1월 말 부터 지난 4월 초까지 77회에 걸쳐 금품(7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