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터넷 과다사용 주의 및 위험군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인터넷 중독 예방 지도자 양성교육
2014-04-15 김철진 기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이성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영의)는 4월23일,24일 이틀간 ‘인터넷 중독 예방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4월18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청소년·상담 관련 전공자, 교사, 학부모, 일반인 등이다.
교육내용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및 문화 이해와 예방교육, 집단상담의 실제 등으로 이뤄진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청소년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 전수조사 결과 초등 4학년의 4.0%, 중학교 1학년의 7%, 고등학교 1학년 6.7%의 청소년들이 인터넷 과다사용 주의 및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해 인터넷의 편리성 및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예방교육 및 상담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 지도자 교육 계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