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한밭정신문화원’설립 공약

변화하는 대덕구를 꿈꾸신다면 기분 좋은 박수범 선택

2014-04-14     송인웅 대기자

새누리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자는 14일 대덕구가 한밭정신문화의 발상지임을 감안, “(대덕구 내에)가칭 한밭정신문화원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수범 후보는 “예로부터 대덕구는 충절과 도덕을 숭상하여 수많은 선비와 충신, 열사, 효녀, 효부를 배출하였고 회덕향교, 동춘당, 계족산성, 은진송씨종가 쌍청당 등을 비롯한 무수한 유,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한밭 정신문화의 발상지”임을 전제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밭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가칭 한밭정신문화원을 설립하여 대덕구를 ‘정신교육의 메카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칭 한밭정신교육원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효와 충절 등을 가르치고 직접 보고 실행하도록 교육함으로서 전국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찾아와 배우는 시설이 될 것이다”며 “더불어 효와 전통을 중시하는 대덕구의 어르신들이 경험을 전수하는 교육시설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새로운 대덕구, 변화하는 대덕구를 꿈꾸신다면 기분 좋은 선택으로 박수범을 선택해 달라.”며 말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