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심토스 2014에서 높은 기술력 호평 받아
스맥이 서울공작기계전 SIMTOS 2014 KOREA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2014 KOREA)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토스에는 33개 국에서 총 853 개 기업의 참가 및 11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스맥은 모리콘™이 탑재된 공작기계의 원격제어 시연, 최첨단 공작기계인9축 복합 가공기, 금형 가공기인 MAAC 시리즈, 수평형 머시닝센터, 수직형선반, 5축복합가공기등을 선보여 관람객 및 딜러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유일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원격제어 솔루션 모리콘™은 실제 기계를 다루는 작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딜러들 역시 전시된 장비의 기술력 및 가격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다.
함께 전시된 공정집약형 9축 복합가공기(iMT420S)와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설비인 스카라로봇 자동화 시스템(Scara Automation System) 등 고도의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한 까다로운 장비들과 이들 장비를 원격제어하는 솔루션인 모리콘™을 함께 선보여 스맥의 높은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지난 EMO 독일 전시회에서 신규로 확보한 독일 딜러는 “이번 심토스에서 스맥은 큰 부스 규모에 걸맞게 많은 장비들을 선보였으며, 우리는 이들 장비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이들 장비들을 통해 스맥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신규로 개발된 기종들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원종범 대표이사는 “그 동안 많은 전시회에 참가했었지만, 이번처럼 기술에 대한 평가와 반응이 뜨거웠던 적은 없었다”며 “기술에 대한 호평은 딜러들의 적극적인 관심표명으로 이어져 향후 공급계약 증대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전체 매출액의 54% 수준인 7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잔고를 이미 확보한 스맥은 이번 전시회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능성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