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사방댐설치 2개소 조기발주
전석·투과형 사방댐 확대 시공, 주변 울타리 친환경적 공법 설치
2014-04-14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올해 8억9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방댐설치 2개소, 계류보전 2.0㎞, 사방댐 준설 2개소 등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추진,우기 이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4월14일 밝혔다.
홍성군은 올해 시공하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예정지 선정을 위해, 대학교수, 환경단체,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사방사업 타당성 평가를 받았다.
이에 과거 획일화된 콘크리트 사방댐 건설을 최소화하고, 전석, 투과형 사방댐을 확대 시공, 사방 시설지 주변의 울타리 등을 친환경적인 공법을 반영해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매년 되풀이되는 산림재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사방댐 2개소 등 모든 사방사업을 조기 발주해 상반기 중에 80% 이상 집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