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콤, 우진공업㈜에 ‘차세대생산관리시스템(WQMS)’ 구축

2014-04-14     심상훈 기자

㈜아이티콤(대표 성명호, www.itcomm.co.kr)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우진공업㈜(대표 류시혁)의 ‘품질경영을 위한 차세대생산관리시스템(WQMS)’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

‘품질경영을 위한 차세대생산관리시스템(이하 WQMS)’은 아이티콤의 생산관리시스템 ‘Smart iMES’와 통합된 품질경영시스템으로, 시스템 안정성 및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2013년 08월부터 2014년 0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됨에 따라 우진공업은 고객 클레임 대응 개선을 비롯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등 자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받게 되었다.

‘WQMS’ 구축으로 인해 우진공업은 생산 오더 별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클레임 범위를 축소하기 위한 각인번호 관리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수기로 작성되었던 제조이력서를 전산화하고, 기존 SAP시스템과의 데이터 연계도 실시간으로 관리해 사용자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아울러 MES 시스템의 이상유무를 모니터링하여 문제 발생 시 운영자에게 자동 알림이 발송됨으로써 장애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아이티콤은 우진공업의 로트(Lot) 추적성 체계를 개선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자동검사설비와 연계된 SPC(통계적공정관리)관리를 개선해줌으로써 올 연말까지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티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진공업의 기업 특성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우진공업의 생산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여 비용 대비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만큼, 실무자 대상 집중 교육•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유지보수 및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콤은 지난 10여 년간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의 생산관리시스템(MES)과 팩킹자동화시스템(PAS)의 설치 및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해오며 대내외적으로 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