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배 재배 농가 농촌 일손돕기 나선다

농협임직원·농가주부모임회원·고향주부모임회원 등 120여명 참여

2014-04-13     김철진 기자

농협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1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배 농가에서 인공수분 농촌일손돕기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농협아산임직원, 농가주부모임회원, 고향주부모임회원 등 120여명이 음봉· 둔포지역 배농가에서 봉사를 펼친다.

배꽃은 자가수정이 되지않아 인력으로 수정을 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인공수분이 가능한 시기가 약 5일밖에 되지않아 배 농가에서는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한편 양태길 농협아산시지부장은 “고령화 등 인력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봉사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