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김운경 작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캐스팅 확정
'김옥빈', '이희준'과 3각 관계에 있는 '한다영' 역
2014-04-11 박병화 기자
2014년판 '서울의 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나의 거리'는 오는 5월 '밀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인생의 목적은 부와 명예,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착하게 사느냐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착한' 드라마이다.
신소율은 극 중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배우 지망생 역으로 '김옥빈', '이희준'과 3각 관계에 있는 '한다영' 역을 맡았다. 신소율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신소율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작품은 신소율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경력에 아주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신소율은 지금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 연구와 연기 연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두 젊은이의 방황과 좌절을 통해 남성의 시선에서 가치있는 삶에 대해 보여주려 했던 94년도 인기드라마 '서울의 달'을 여성 시선에서 이끌어 갈 드라마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서울의 달', '한 지붕 세 가족', '서울뚝배기', '파랑새는 있다', '짝패'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와 '짝', '매일 그대와', '제5공화국', '짝패' 등을 연출한 임태우 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