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당진시 영농현장 방문

딸기 고설재배 농가 등 제6차 산업화 현장 확인

2014-04-11     양승용 기자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10일 벼 종자소독 등 영농 준비상황과 농업 6차 산업화 현장 확인을 위해 충남 당진시의 영농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합덕읍 점원리 신혁균 농가의 볍씨 소독 상황 등을 살펴보고 6차 산업화 현장인 해나루사과 주스 가공장과 친환경 딸기 고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업 현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해 격려하고 지방농촌지도기관과의 새로운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양호 청장은 “이번 당진시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기술의 필요성과 농업의 6차 산업화 현장 사례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농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날씨가 지속돼 벼 키다리병 발생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하고 볍씨 소독요령 등을 중점 홍보하고 있으며,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을리더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