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맞춤형 안전복지 컨설팅 추진

취약계층 12가구 전기·가스 점검 및 타이머형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2014-04-11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4월10일 지역 주거형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12가구에 대해 ‘사람·생활·시설이 안전한 부여 만들기’ 맞춤형 안전복지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안전복지 점검에는 소방공무원, 부여군청 관계자, 전기·가스분야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어르신 건강상태 확인 및 1일 말벗봉사 ▲전기·가스시설 일제점검 및 낡은 전선, 호스 및 가스타이머 교체 ▲기타 주택에 대한 안전 취약요인을 점검을 했다.

박성화 예방안전주임은 “취약세대의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점검을 추진했다”며 “타이머형 가스자동차단기 설치로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중간밸브 자동차단 가스타이머는 가스작동이 끝나면 약 30초 뒤 밸브를 자동으로 폐쇄하고, 설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닫아주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