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 공개슈퍼비전 개최

민은희·김연수·박성란,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 자문위원 위촉

2014-04-11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4월10일 오후 2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취약·위기가정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아산시 행복키움 자문위원 위촉 및 공개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날 민은희(보건복지부 행복키움지원단 자문위원)교수, 김연수 백석대 교수, 박성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 본부장을 ‘행복키움 자문위원(슈퍼바이저)로 위촉했다.

3명의 자문위원은 각 읍·면·동으로부터 의뢰된 취약위기가정의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행복키움지원단이 중점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방향 설정 및 사례관리 실무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읍·면·동으로부터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과 거점복지관으로 의뢰된 사례관리 대상자 중 이혼·알콜·자살시도·자녀방임 등 복합적인 위기문제에 노출 돼 있는 가정의 사회적 지지기반 대책을 논의했다.

또 경제적인 지원의 단편적인 복지서비스가 아닌 심리·사회적, 정서적인 지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사례관리대상 가정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자생능력을 향상하도록 했다.

그동안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은 폭력·알콜·우울증 및 정신과적인 문제 등으로 복합적이고 만성적인 위기가정에 대해 임상적인 자문,행정적인 심의와 판정,정책제언 등 사례관리 실천을 적극 지원했다.

한편 이날 ▲온주(관장 신범수) ▲아산(관장 구선희) ▲탕정(관장 이홍상) ▲아산서부(관장 이건열) ▲음봉산동(관장 이현선)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아산시장애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