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4월 30일까지 시청,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2014-04-09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관내 24만9098 필지를 대상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시장이 매년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홈페이지(http://www.cj100.net)에 접속해 <자주 찾는 메뉴>의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조사ㆍ산정결과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충의동 317번지(대지)가 ㎡당 4백88만7천원으로, 동량면 서운리 474번지(도로)는 ㎡당 210원으로 가장 낮게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까지 시 또는 토지소재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인터넷이나 팩스, 우편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5월 15일까지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