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법집행 현장 인권진단
천안동남署 법집행 현장 인권진단 및 현장 경찰관과의 간담회
2014-04-09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4월8일 오후 충남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장 장영달)위원과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법집행 현장 인권진단을 실시하고, 현장 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법집행 현장 인권진단은 경찰 시각이 아닌 도민의 입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인권침해 요소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변호사, 대학교수, 개인 사업가 등 11명으로 구성 된 충남지방경찰청 인권위원들이 피의자, 민원인, 사회적 약자 등의 입장에서 직접 법집행 절차를 체험해 보고 인권보호 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 현장 경찰관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현장에서 법을 집행하면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경찰관의 인권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치장이 있는 경찰서를 중심으로 인권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인권보호를 위한 붐을 조성하고 투명한 경찰행정으로 도민중심의 인권수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