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골목길 안전지킴이'소방안전교육

재난발생 시 대응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2014-04-09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4월8일 오후 5시 ‘한국야쿠르트 아줌마’로 구성된 ''골목길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골목길 안전지킴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 됐으며, 재난발생 시 대응법과 심폐소생술(CPR)등 기타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폐소생술 올바른 시행법, 신고 수칙, 착한 사마리안의 법 등을 교육하고, 최근의 노후소화기 교체 등 소방정책 정보를 공유해 민간인들이 소방의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전익태 교육담당자는 “'골목길 안전지킴이'소방안전 교육이 처음인데도 교육 참여 열의가 대단해 골목길 안전에 대해 든든함이 든다”며 “이번 안전교육이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부여소방서 관내에 16명이 배치 돼 골목길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의 '골목길 안전지킴이'로서 위급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119신고 및 초기 대응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