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규제개혁 추진단’ 본격 가동
규제개혁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2014-04-08 양승용 기자
단장과 직원 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행태 개선과 제도 운영 합리화 등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추진단 주요업무로는 ▲현장 중심 밀착형 규제 발굴 ▲자치법규 정비 및 제도개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규제 완화 ▲공직자 업무행태 개선 등이다.
군은 규제개혁 추진단 운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중심으로 낡은 규제, 숨은 규제 등을 10% 이상 발굴 개선하고 로드맵에 의한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으로 주민과 소통할 방침이다.
정송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규제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주민과 기업인 편에서 생각하고 고쳐나가겠다”며 “직원들의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