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강영안 교수 초청, ‘삶과 텍스트 사이에서 생각하기’강연

2014-04-08     김철진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연규문)과 한밭도서관(관장 오재섭)은  4월17일 오전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구 충남도청사)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의 저자인 강영안 교수를 초청해 ‘삶과 텍스트 사이에서 생각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영안 교수는 근대 이후 철학과 오늘날 인문학의 위치, 텍스트의 중요성, 본격적인 텍스트 읽기 작업을 통해 우리 삶과 밀접한 문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오재섭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042) 580-4248·4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제5강은 5월15일 박 철 한국외국어대 교수를 초청해 ‘세르반테스 최고의 역작, 돈키호테’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