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署, 특수절도·장물취득범 7명 검거
군도·농로변 설치 배수로 덮개 등 1200만원 상당 훔쳐
2014-04-08 김철진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군도와 농로변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와 H빔 등(12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37·세종시)씨 등 3명을 특수절도로, B모씨 등 4명을 장물취득혐의로 검거했다고 4월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3월27일 밤 11시40분경 세종시 연서면 저수지 인근 공사 야적장에서 H빔 앵글 56개를 화물차량을 이용해 훔치는 등 2013년 12월 하순부터 지난 3월25일까지 14회에 걸쳐 군도와 농로변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33개), H빔(17개),알루미늄휀스(77개)등 (1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B씨 등 4명은 A씨 등 3명이 훔친 물품을 각각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