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 하키부 KBS배 전국 춘계 남녀 하키대회 우승
2013년 전국소년체전 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석권
2014-04-07 송남열 기자
이 대회에서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예선전 리그에서는 충북 제천중, 광주 송남중, 경남 김해서중, 서울 신암중, 경기 창곡중과의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 전남 김제중과 경기에서 승리하였고, 경기 성일중과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0:3의 우수한 성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경기의 승리로 김태호(아산중 3)선수는 대한 하키협회가 주는 최우수 선수상과 더불어 아산시 미래 장학회가 주는 미래 장학금 100만원도 함께 시상 받는 기쁨을 누렸고, 정용균 하키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2003년에도 KBS배 전국 춘계 남녀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2013년도에는 준우승에 그쳤으나 이번 우승은 작년도 전국 소년체전 우승 이후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용균 감독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흔들리지 않는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가져다 준 결실이다. 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작년 이후 크고 작은 전국 대회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하키부로 자리를 확실하게 되었다.
아산중학교 정용균 하키 감독은 “그동안 학교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전국 소년체전 3연패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승리의 기쁨은 잠시 접어두고 다시 훈련과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