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원주교육을 위한 학부모들의 힘찬 발걸음
원주 관내 86개 학부모회 회장단, 2014년 신임 임원단 선출
2014-04-07 김종선 기자
총회에 앞서 정기현 교육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학부모는 교육 공동체의 주체이자,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함께하는 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총회는 조해란 사무국장의 사회로 전년도 연합회 이미영 회장의 2013년 학부모회연합회 활동보고에 이어 단위학교 학부모 회장 86명의 투표로 신임 임원단 선출이 진행되었다.
연합회 임원진을 선출하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2014년 단위학교 학부모회 회장에게만 부여되었으며,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투표용지에 선거권자들이 기명투표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선거 결과, 2012년부터 단위학교 학부모 회장 및 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했던 태장초 학부모 회장 지숙현 씨가 당선되었다. 지숙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원주 학부모회가 앞장서서 아이가 학교다니는 것을 즐거워하고, 모든 교육 공동체가 어울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