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건설폐기물처리사업장 특별점검

불법사항 근절을 위해 18일까지 관내 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

2014-04-0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겨울철 무분별하게 버려진 건설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건설폐기물처리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폐기물처리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 지도ㆍ점검 규정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는 것.

점검사항은 ▲허가된 사항과 허가조건 준수여부 ▲건설폐기물의 보관ㆍ운반방법 및 적법처리여부 ▲건설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수집운반차량의 흩날림 방지시설 여부▲기술 인력확보 및 교육 이수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지도하고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벌칙(고발), 행정처분, 과태료 등 사항별로 처벌규정을 적용해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설폐기물처리 사업장의 불법사항을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