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상반기 소방장비 확인점검 돌입

소방장비 100% 가동태세 유지로 현장 대응능력 제고 노력

2014-04-07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7일 부터 26일 까지 20일간 8개 119안전센터, 1개 구조대를 순회하며 소방청사와 소방차량 54대에 대해 소방장비 자체 확인·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장비 가동상태와 조작기술 능력을 숙달시킴으로써 각종 재난· 재해 현장에서 소방장비 100% 가동률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소방차량 점검·관리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 소방청사 관리상태 ▲ 개인안전 장구류 등 유지관리 상태 ▲ 특수 소방차량에 대한 조작능력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8개 안전센터, 1개 구조대 등 26개의 소방청사가 설치되어 있으며, 소방펌프차·구급차 등 54대의 소방차량을 보유·운영하고 있다.

손정호 소방서장은 “철저한 장비검열을 통해 재난대응능력 강화 및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