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초, 힐링학생봉사동아리 활동 귀감

욕설없는 학교만들기 · 경로효친 사상 실천 활동

2014-04-07     김철진 기자

영인초등학교(교장 이윤종) 힐링학생봉사동아리(단장 이성진 6년)가 욕설없는 학교만들기 활동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영인초 힐링학생봉사동아리는 지난 3월19일 어진빛누리관 강당에서 비전 선포식과 욕설없는 학교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힐링학생봉사동아리는 4~6학년 임원 및 희망학생으로 구성, 김종귀(5학1반)교사가 지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 학교폭력 추방 및 욕설 없는 학급 만들기 학생자치법을 제정했다.

이들은 욕설없는 학교만들기·바른말 고운말 쓰기 홍보, 욕설 사용 실태 점검, 영인산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 지역 노인정 방문 경로사상 실천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윤종 교장은 “힐링학생봉사동아리가 욕설도 학교폭력이라는 것을 알리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유대감을 형성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봉사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무희 영인면 노인회 분회장은“영인초 힐링학생봉사동아리의 비전 선포식 및 욕설없는 학교 만들기와 노인정 방문 경로사상 실천 활동은 타 학교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초등학교는 ▲선플 릴레이 운동 및 칭찬하기 ▲인성교육주간과 한글날 바른말 고운말 알기 학급 대회 개최 ▲욕설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을 바른말 홍보 대사 활용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