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천구청장 후보 오경훈 전 의원 선출

2014-04-06     김경학 기자

5일 양천구 계남체육관에서 당원 1816명, 일반 1816명을 대상으로 새누리당 양천구청장 후보 경선투표에서 오경훈 전 의원이 1위를 차지 6.4 지방선거 양천구청장 후보로 나서게 되었다.

오경훈 전 의원(50)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19대 총선에서 경기파주지역에 공천신청 했으나 낙천하고 이번 구청장 경선에 나서 새누리당 양천구청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날 선거에는 선거인단 3632명 중 1611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40%대의 낮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오경훈 후보가 전체 투표수의 30% 수준인 489표를 얻었다.

이어 강웅원 구의회의장 (358표), 전귀권 전 구청장권한대행 (301표), 장수길 전 부구청장(246표), 안승일 전 부구청장(129표), 김훈동 전 양천구시설공단이사장(78표) 순이었다.

오경훈 후보 프로필
서울 용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졸업(행정학박사)
서울대학교총학생회장
16대 국회의원(양천.을)
한나라당원내총무
새누리당국책자문위원
박근혜대통령 비선조직 국태민안포럼 공동대표
박근혜대통령후보선대위조직총괄본부30.40세대 대책특위 위원장
(현) 명지대학교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