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거행
기원무·독립선언문 낭독·추도사·추모제·만세삼창·헌화·분향
2014-04-05 김철진 기자
이날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후손, 복기왕 아산시장,이명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 관계자, 김남철(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기관·단체 관계자,제3585부대 제2대대 장병, 학생,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만우 온양문화원장은 추도사에서 “자신의 안위는 돌보지 않고 독립만세운동을 주도 했던 선현들의 넋이 오늘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선현들의 고귀한 애국·희생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형기 온양문화원 사무국장과 성낙순 신창향교 전교가 진행했으며, 길 무용단의 기원무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추도사,추모제 순으로 거행 됐다.
추모제는 강희선 초혼관의 강신, 성낙순 집전관의 참신, 초헌관(복기왕 아산시장)의 초헌례,독축(김종구 축관),아헌관(장태진 주민)의 아헌례, 종헌관(김상수 선장면 노인회 분회장)종헌례, 전다례,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폐회 순으로 봉행 됐다.
이날 매년 열던 선장장터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과 마당극 등 퍼포먼스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예방을 위해 생략하고 추모제만 거행했다.
한편 4·4 아산독립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4월4일 선장 장날 선장주민 600여명이 헌병주재소를 쳐부수고 정규희 선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날로,독립운동에 참여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령을 추모하기위해 매년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