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자정결의대회

학계·의료·민간복지 전문가 아동학대 예방 정책자문단 구성

2014-04-05     김철진 기자

충청북도는 4월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 기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NO,’내 이웃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주제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자정결의대회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인사말, 아동학대 근절 결의문 낭독, 아동학대 근절 스카프 매어주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청북도 내 학계, 의료, 민간복지, 유관기관 등에 소속된 전문가 22명을 아동학대 예방 정책자문단으로 구성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0조에 근거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4개 직군 기관장 대상으로 ‘아동학대 특례법 및 신고요령’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편 충청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학계·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동학대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