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보령우체국, 범죄예방 네트워크 구축

보령우체국 집배원 ‘달리는 수호천사’ 위촉

2014-04-04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4월3일 오후 3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보령우체국(국장 양인석)과 범죄 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스트 폴(Post-Pol) ‘달리는 수호천사’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신주현 경찰서장, 실·과장, 양인석 우체국장, 변혜숙 우편물류과장,우체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협약내용 보고,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서 서명, 인사말, 치안성과 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보령우체국 집배원은 일상 업무 수행 중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지역의 각종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 보호 활동 등 범죄신고 요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양인석 우체국장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사회약자 보호에 동참하겠다”며 “집배원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달리는 수호천사’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주현 경찰서장은 “보령시의 안전을 위해 협력치안에 적극 참여해준 집배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령경찰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