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한식·청명대비 특별경계근무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000여명 비상 근무
2014-04-04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산불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청명·대비 산불 초기 진압태세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나섰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최근 이상 고온현상으로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져 청명·한식일을 맞아 입산자가 크게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돼 추진한다.
이에 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신불예방 및 산불 피해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0여명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및 주말 산불진화대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또 소방차를 이용한 산불취약지역 순찰, 논·밭두렁·등산로 입구 기동순찰, 의용소방대원 활용 취약지역 산불감시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 및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최근 5~10년간 4월은 산불피해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 ”며 “이번 청명·한식일에는 시민 모두가 자발적인 노력으로 산불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