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알뜰장터 운영

봉사단체 샘물두레박마을·읍내주공아파트관리사무소와 연계

2014-04-04     김철진 기자

아산시온양6동(동장 남국현)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과 ‘샘물두레박마을’(회장 박길순)·읍내주공아파트관리사무소(소장 최완규)는 4월3일 오후 2시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에서 행복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복알뜰장터에서는 샘물두레박마을에서 수집한 의류·가방·신발·장난감·인형·책 등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행복알뜰장터를 통해 가족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자주 다양한 알뜰장터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길순 회장은 “처음 연 행복알뜰장터에 많은 주민들이 물품을 구입해줘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종수 단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과 샘물두레박마을 회원, 읍내주공아파트관리소 직원에게 감사다”고 말했다.

한편 아나바다 운동 봉사단체 ‘샘물두레박마을’은 온양6동 저소득 10가정에 밑반찬·식료품을 지원하고 있으며,정기적으로 읍내주공아파트 노인정 이용 어른신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