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산시장 김석훈 예비후보, 노후설계 중심도시 안산만들기 일환, 시민의견 수렴
김 후보, '노인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동참
2014-04-02 신승수 기자
특히 노인자살률은 2009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 2010년에는 전년 대비 7.5%나 증가하는 등 노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례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목격되고 있다.
김석훈 새누리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2일 김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어르신 종합복지타운 건설’관련 시민의견 수렴 차 또 ‘노인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상록수역을 찾았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이 살기 편한 노인복지 도시는, 우선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삶의 의욕 찾기가 선행돼야 하며, 가족의 해체가 노인 자살률을 높이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며 “실제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28.1명으로 대부분의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고, OECD 회원국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석훈 안산시장 후보는 “안산시장으로서 공약 내용 중에 어르신 종합복지타운 건설’이 있는데, 종합복지타운내에 노인 상담사업과 일자리 찾기, 교육사업 등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사업 부서를 따로 두고 타운을 건설 할 예정이며,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협력 하는 사업단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 김 후보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노인들을 만나, 시민의견 수렴의 자리도 갖고 노인자살예방캠페인에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