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자영독림가 김철동, 2014년 산림사업분야 동탑산업훈장 수상
2014-04-02 김종선 기자
금번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은 산림자원조성, 산림소득증대 등 임업발전에 공이 있는 임업인을 발굴․포상하여 사기를 북돋아 주고 산림경영 의욕을 높임으로써 산지 자원화 및 임업의 선진화를 촉진코자 전국 9명을 선정 4월 4일(금) 11:30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장이 전수할 계획이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된 “자영독림가 김철동”씨는 1985년부터 약 30년간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산양삼, 오미자 등 임산물 재배 및 판매에 대해 새로운 모델개발, 상표등록, 특허출원 등을 통해 인제군의 청정 임산물이 전국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현장심사를
통과하여 정부포상 대상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인제군은 산나물 특구 인제의 산림소득분야의 확대를 목표로 임업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 및 교육, 컨설팅, 연찬회 등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을 위한 보물산을 확대 조성하는 등 인제군의 임산물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어 산림소득 증대를 통해 임업인이 행복한 인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