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심폐소생술 등 5개 항목 평가

2014-04-02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4월1일 부여소방서 차고에서 의무소방원 11명을 대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보조역할 수행 시 필요한 현장능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권병문 소방행정팀장 등 3명의 평가관이 ▲방화복 착용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기구묶기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심폐소생술 5개 항목을 5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부여소방서는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를 2회 더 실시해 우수 의무소방원 2명을 선정하며. 이들은 충남소방안전본부에서 실시하는 2014년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에 부여소방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김춘종 소방행정과장은 “의무소방원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조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 및 평가를 통해 현장능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