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산업협회,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및 한국섬유기계연구원과 공동 MOU

3D프린팅 산업 발전 위해 소재 기계 부품 등 분야별 업무협약 체결

2014-04-01     보도국

3D프린팅산업협회(대표 국연호)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정태) 및 한국섬유기계연구원(원장 이재원)과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3D프린팅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지난 28일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3D프린팅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앞서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의 소재와 장비(부품)를 3D프린팅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3D프린팅 산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대구부품기계연구원은 자동차 선박 항공산업을 비롯한 기술기반 계 소재부품 기업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체의 발전과 경제성장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 전문기관으로 향후 부품설계 시제품제작 제품양산에 대한 연구를 3D프린팅 기법을 통해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섬유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 기반구축 기업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섬유기계연구원은 3D프린팅을 통해 국내 섬유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이를 위해 11월 코엑스에서 예정된 세계3D프린팅산업전시회(가칭)에서 3D프린터로 디자인, 설계 및 생산된 의상들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3D프린팅 패션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은 3D프린팅산업협회는 이로써 정부기관 승인 유일한 3D프린팅 산업 관련 사단법인의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전국 130여 개 회원사를 가진 협회는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부품연구원과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물론 금오공대 등 기존의 협약기관들과 손잡고 3D프린팅 활용 기술교육, 워크숍, 세미나, 기술교류회, 전시회 개최 등 3D프린팅산업 기반조성과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