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 씨,7년째 어르신에게 우유제공 귀감
“작은 힘이지만 소외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
2014-04-01 김철진 기자
이성영(59)서울우유 진도대리점 대표가 7년째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어르신들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성영 대표는 “나눔이란 ‘지금’ 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을 통해 감사함을 얻고, 건강하게 사는 한 작은 힘이지만 어렵고 소외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진도군 진도읍에서 22년째 우유영업을 하고 있으며, 진도노인복지관의 ‘아름다운 이웃’으로,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후원하고 있다.
진도노인복지관의 ‘아름다운 이웃’은 소외되고 어려운 노인을 위해 지역 내 상점, 식당, 기업체 등이 쉽게 나눌 수 있는 물품과 서비스를 기부하는 사업이다.
한편 후원한 물품과 서비스는 100%대상자에게 직접 전달되며, ‘아름다운 이웃’ 은 복지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