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긴급구조 통제·유관기관 공조체제, 대응체제 확립
2014-04-01 김철진 기자
이번 도상훈련은 예측 불가한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 통제단의 가동절차, 운영요원 임무숙지 및 반별 역할 훈련 강화로 국가적 대형 재난사고 대응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또 신속한 긴급구조 통제기관과 유관기관의 공조체제로 현장중심의 대응체제 확립을 점검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도상훈련은 부여공설운동장에서 테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가상으로 상황을 설정해 통제단 가동에 따른 각 부·반별 임무 등을 발표·토의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여 직원들은 상황에 맞는 개인별 대응대책을 발표하며, 재난발생시 건물붕괴 및 화재발생에 따른 재난수습을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비상 연락체계도 점검했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각종 대형 재난 사고를 대비해 각 임무별 역할을 철저히 숙지하겠다”며 “유관기관과 응원협정을 통해 지역 통제단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