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기·가스안전공사·아산시 등 5개 기관 합동 점검

2014-03-3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행락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원지,집회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4월3일부터 8일까지 합동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점검은 아산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 아산시 관계자 및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 9명의 점검반이 아산스파비스 등 10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아산소방서는 안전지도·점검에서 ▲ 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험물저장소 관리상태 ▲ 화기사용시설의 적정 등을 중점 점검해 사고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영구 예방안전담당은 “다수의 이용객이 많은 유원·집회시설 등의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시설 관계인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