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새치식 언론 탄압 즉각 중단하라!!

정병국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언론통제는 구태 답습하는 삐뚤어진 후진적 언론관의 결정판”성명서를 통해 강력 비판

2014-03-31     고재만 기자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양평, 가평, 여주)이 지난 28일 언론보도 성명서를 내 주요 언론사별 담당 의원을 배치하여 언론을 통제 하겠다는 새정치민주연합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병국 의원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언론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미디어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 언론산업의 발전과 공정언론의 확립을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성명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언론통제 결정은 “조직적으로 언론 감시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뜻이다”며 이는“책임있는 공당에서 나올 수 없는 후진적 통제이자 막가파식 언론정책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관계는 상호 견제의 팽팽한 균형 위에서만 건강할 수 있다”면서 “비판을 왜곡으로 받아들이고 조직적·집단적 대응을 하려는 야당의 비뚤어진 언론관이야말로 언론 선진화의 걸림돌”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미 새정치민주연합은 종편 또는 보도채널 편성위원을 노사동수로 구성하도록 해 언론 편성의 자율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를 해왔고 이러한 내용의 방송법을 원자력방호방재법과 연계하는 행태를 보여 왔다”며 최근 언론을 빌미로 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작태를 꼬집었다.

특히 정 의원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인 언론은 결코 길들이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언론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통제하려는 구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