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청, 사회보호시설 컴퓨터 무료수리

매월 1회 컴퓨터 수리 및 방학기간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2014-03-29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정보화 환경으로부터 소외된 사회보호시설을 방문, 컴퓨터 수리 등 정보통신 기술지원을 한다고 3월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고장 컴퓨터 무상 수리 및 소모품 지원 등 정보화 환경에 적응을 위해 추진되며,결손가정· 지적장애인 등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친절하고 따뜻한 경찰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3월28일 예산군 덕산면 소재 새감마을에서 기술지원을 했으며, 매월 1회 사회보호시설을 찾아 기술지원을 하고, 방학기간에는 KT 서포터즈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아이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아이들이 학교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