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융합의 다리’건설 기공식

사업비 298억 투입, 2015년 12월 개통 목표

2014-03-29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3월28일 오후 2시 서구 만년동 갑천3거리 하천 둔치 공사현장에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의장, 건설공사 관계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 건설공사(가칭)기공식’을 개최했다.

'융합의 다리 건설공사’는 서구 만년동 갑천 3거리에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를 연결하는 길이 272.5m, 폭 25.9m의 교량으로 총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201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착공하는 ‘융합의다리’는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완벽한 품질과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