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 구산초 진입 담벼락, 벽화로 새단장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쎄야 벽화동아리 등 이틀 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2014-03-28 한상현 기자
낙서로 얼룩진 공주시 유구읍 구산초등학교 진입로 담벼락이 아름다운 벽화로 새단장 됐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과 27일 이틀 간 교육 더하기(대표 김원준)와 연계해 유구읍 구산 초등학교 진입로 담벼락에 그림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성카드 임직원과 가족 40명, 쎄아 벽화동아리 회원 20명 등 총 60명이 참여해 학교 진입로의 시멘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깔끔하게 새 단장 시켰다는 것.
구산초등학교 김덕중 교장은 "학교 진입로 양쪽 시멘트 담장이 낙서 등으로 인해 정서 교육상 어려움이 많았는데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로 학교가 환하고 아름다워졌다"며 "학교 학생들도 이 시점을 계기로 더욱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 매사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과 지역이 하나 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는 공주시 자원봉사센터(☏041-840-8138)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