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대상 목욕 봉사
예쁜 손, 예쁜 마음으로 함께하는 “효”사랑 실천
2014-03-28 양승용 기자
이번 목욕봉사는 탕정면 각 마을 2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욕 후에는 점심과 기념품도 제공했다.
목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께서는 “다들 바쁠 텐데 해마다 노인들에게 따뜻한 목욕과 맛난 음식을 대접해 줘서 매우 고맙고, 이제 해마다 이날이 기다려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송 회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며 “퇴색되고 있는 경로효친사상을 되살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효사랑 온천목욕봉사, 사랑의 떡국 나눔, 집수리지원, 김장봉사, 자매결연, 숨은 자원 찾기, 환경정화 등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