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창의적체험활동’ 협약식 진행

초등학교 3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적 운영

2014-03-28     양승용 기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김 민)가 지난 27일(오전11시) 아산시 관내 17개 초·중학교와 창 ‘창의적 체험활동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도고초등학교, 모산초등학교, 선장초등학교, 신리초등학교, 온양권곡초등학교, 온양신정초등학교, 신광초등학교, 오목초등학교, 인주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천도초등학교, 충무초등학교, 도고중학교, 선도중학교, 송남중학교, 온양용화중학교 등 17개 초·중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18개 기관은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개발, 지식정보 교류 등 협력의 필요성을 공동 인식하고 향후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 창의적 체험활동의 운영 공간 및 강사 지원 △ 프로그램 지식정보 교류 △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경비 부담 △ 기타 양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010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는 17개 학교 약 2,50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화요일)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을 시작하며, 기타, 오카리나, 바이올린, 가야금 등과 같은 음악체험활동, 풋살,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과 같은 스포츠 활동, DIY공작, 영상미디어, 바둑, 중국문화체험,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등 20여 개의 1인1특기 개발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