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C&S 부여공장, 소화기 50대 기증

부여소방서, 소화기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가정에 보급

2014-03-28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3월27일 대림C&S 부여공장(공장장 이병식)이 부여소방서를 방문해 2.5kg 분말소화기 5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대림C&S 부여공장은 평소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이 같은 기증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증식은 부여소방서 본서 2층 소방서장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종하 소방서장과 이병식 공장장이 서로 기증증서 및 기증품을 교환했다.

부여소방서는 기증받은 소화기를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과 화재안전마을 조성 및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화목보일러 취급 가구 등 화재위험도가 높은 가구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화재 취약 가정에 소화기를 보급해 각종 재난에서 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